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5700선 회복…장중 12%대 급등 [HK영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상/편집=윤신애PD

    최근 연이틀 폭락한 코스피가 오늘 급반등해 장 초반 57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p(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고,
    개장 직후에는 지수가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설과 경제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점이 장 초반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5% 넘게 급등하는 등 일제히 상승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025억원, 외국인은 721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1510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5.40p(4.64%) 상승한 1,023.84로 출발했고,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올해 4번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한편, 어제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안정세로 돌아서 어제보다 12.2원 내린 1,46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사진=뉴스1
    사진=뉴스1

    ADVERTISEMENT

    1. 1

      미사일도 '슈퍼사이클' 탔다…美 펜타곤이 찍은 L3해리스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은 양지윤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2. 2

      트럼프 "이란 지도자 되고 싶어 하면 결국 죽는다" [HK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폭사한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임 구도와 관련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3. 3

      조현 외교장관 "김정은, 이란 사태로 '핵 필요 없는 대화' 생각할수도"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가 필요 없는 대화로 나가야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핵시설을 보유한 이란에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한 만큼 북한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