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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코스피 전약후강..첫째주 저점 예상"-LIG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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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투자증권은 11월 코스피가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월초에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기호 투자전략팀장은 "국내 증시가 재료를 선반영하고 있다며 미국 중간선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금융통화위원회 등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조정을 보인 이후 내년 1~2월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 팀장은 "코스피가 이달 첫째주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단기 저점을 형성할 수 있다"며 "오는 2~3일 FOMC 회의 이후에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재 상승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추이는 예상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번 주 매수 누적 추이가 감소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매도로 보여 이번주를 변곡점으로 매도 흐름이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 팀장은 "이벤트가 모두 끝나는 이달 넷째주부터 배당 메리트와 낮아진 주가 수준에 초점이 맞춰지며 중요한 변화를 맞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 팀장은 코스닥 시장에 대해 장기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가 경기회복 2년째인데 2년차 후반부터 3년차까지는 재무 위험에 노출됐던 중소기업들이 유상증자, 회사채 등으로 경영환경을 정상화하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을 엘리엇 파동이론으로 분석한 결과 빠르면 올해 12월, 늦어도 내년 3월까지는 시가총액 100조원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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