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승환, 동안 비결은 보톡스? "한 번 맞았을 뿐인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요계 대표 동안 가수 이승환(45)이 보톡스 시술 경험을 깜작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YTN '뉴스앤 이슈'에 출연한 이승환은 일각의 성형의혹에 대한 물음에 "내가 원래 뭐든 처음 들어왔을 때 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보톡스가 처음 들어왔을 때 97년도에 맞은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승환은 "시술하는 분도 보톡스를 다루는 게 처음이어서 잘 몰랐는지 연예인이 왔다고 많이 놔줬다"며 당시를 회상하면서도 "이후 과도한 부작용 때문에 보톡스를 맞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승환은 "이런 거 얘기하면 검색어 순위가 올라가는데 또 하고 말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승환은 부활의 김태원과 동갑임을 밝혀 "축복받은 DNA"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하조,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연기 활약 '기대'

      배우 오하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

    2. 2

      이시언, 아빠 된다…"아내 서지승 임신"

      배우 이시언(43), 서지승(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26일 말했다. 다만 정확한 개월 수나 성별은...

    3. 3

      유방 절제 수술 고백한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거 불편해"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