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글로벌 마케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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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 현지에서 펀드를 출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 골프 선수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마케팅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진규 기자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달 세계 최대 펀드시장인 미국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난 2003년 홍콩 현지 법인을 설립했고 이후 영국과 미국, 브라질과 인도 등 5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법인 설립 절차가 진행중인 중국 인가가까지 떨어지면 전세계 주요국을 잇는 네트워크가 완성됩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마케팅 첫 단추로 국내 금융기관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골프 선수를 택했습니다.
미국 프로 골퍼 브리타니 린시컴 선수는 2012년말까지 출전하는 모든 세계 대회에서 미래에셋 브랜드를 알리게 됩니다.
권순학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미국에서 뮤츄얼펀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 차원에서 브리타니 린시컴 같은 세계적인 프로 골퍼를 후원함과 동시에 TV광고와 같은 마케팅을 적극 추진 할 것이다."
현재 미래에셋은 대형은행과 증권사를 비롯해 종합 펀드 판매기관인 펀드슈퍼마켓들과의 판매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인 상황.
연내 판매 시작을 목표로 신흥시장 성과를 집중 부각해 브랜드 가치 끌어올리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WOW-TV NEWS 박진규입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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