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아나운서 커플이 22일 득녀했다.

22일 오후 한 매체는 박지윤이 오후 7시경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3.0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최동석 아나운서는 출산 전까지 박지윤의 출산전까지 아내의 곁을 지키며 2세의 탄생을 지켜봤다. 현재 박지윤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한편, 박지윤-최동석 커플은 KBS 30기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4년간 교재하다 지난해 9월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