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근무 퇴직자, 중소기업 재배치
선발된 인력은 주재비 등을 포함해 월 250만원가량의 월급을 받으며 중소기업의 해외 현지 법인이나 사무소에서 1년 이상 일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중소기업은 65개사이며 해외 파견 인력이 필요한 지역은 중국 인도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폴란드 등 8개국이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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