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21일 GM 우즈베키스탄 및 GM 인도네시아와 각각 1005억원, 259억원 등 1264억원 규모의 자동차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