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의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평가시스템으로 국내특허 2건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평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평가자별 편차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개인별 피드백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평가자는 다른 평가자들의 평가결과와 자신의 평가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항상 모니터링 함으로써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기보는 설명했습니다. 기보는 이번에 취득한 2건의 국내특허 외에도 기술평가시스템(KTRS)에 대한 국내 및 해외특허를 취득했으며 창업기업 평가에 특화된 기술평가모형으로 국내특허를 이미 취득한 바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