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5일(화) 고객을 위한 온라인자산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특히 뱅킹, 트레이딩, 자산관리부문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이날부터 앞으로 4주동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 홈페이지(new.goodi.com) 이용 고객이 후기나 제안을 하면 이 가운데 36명을 선정, 올림푸스 DSLR카메라, 백화점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