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비맥주, 중소 협력업체와 상생 다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비맥주가 29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맥주 원재료와 포장재 납품업체 등 협력업체 대표 100여명을 초청해 '협력업체 동반성장 다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비맥주는 이날 다짐대회에서 자사의 공장운영최적화 시스템(VOP)과 최적품질관리시스템(PQP) 등 소개하고 협력업체의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일선 대학과 연계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협력업체 임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호림 오비맥주 대표는 "진정한 상호협력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이 곧 협력업체들의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SK하이닉스 영업익 1000억달러 넘을 수도" 최태원 회장의 전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급변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 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최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최종현학술재단 주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2026' 환영사에서 "지난해 12월엔 올해 영업이익을 500억달러 이상으로 봤고, 1월에는 700억달러 이상으로 전망했으며, 최근에는 1000억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소식처럼 들리지만 1000억달러 손실이 될 가능성도 있다"며 "AI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있다"고 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98조원, 영업이익 47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이 실적을 이끌었다.최 회장은 "AI용 메모리는 올해 공급 부족분이 30%를 넘는다"며 "AI 인프라가 메모리 칩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HBM을 '몬스터 칩'으로 표현하며 "이 제품의 마진은 60%가 넘는다"고 했다. 다만 일반 메모리 칩의 마진이 더 높은 사례도 있다며 수익 구조 왜곡 가능성도 언급했다.비(非) AI 영역의 위축도 짚었다. 그는 "PC와 스마트폰 업체들이 예전만큼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며 "일부는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AI 수요 집중이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AI 시대의 과제로는 에너지와 금융을 꼽았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를 함께 짓는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하나에 500억달러가 들고, 미국이 100GW 규모를 원한다면 인프라에만

    2. 2

      춘제 갈라쇼 후폭풍‥청소기 주문 폭주에 반려봇 대거 구매 [차이나 워치]

      중국 전역이 올 춘제(음력 설) 국영 중국중앙방송(CCTV) 춘제 특집 갈라쇼인 춘완의 후폭풍에 들썩이고 있다.춘완에 등장한 로봇의 경우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된 물걸레 청소기 역시 각종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춘완이 단순한 화제성 무대가 아닌 소비자들의 지갑까지 사로잡는 명실상부한 히트 메이커가 된 셈이다.일각에선 춘완이 기술 과시를 넘어서 로봇이나 기술 제품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내놓고 있다.22일 중국 경제 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춘완 무대 한번으로 중국 청소기 업체 드리미의 물걸레 청소기는 프리미엄 청소 시장의 최정상을 확고히 했다. 지난 16일 춘완에 등장한 드리미의 제품은 방영 후 3시간 만에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장악했다. 춘완의 다양한 코너에서 드리미의 물걸레 청소기는 부각됐다. 춘완에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드리미의 물걸레 청소기는 선택적 가전이 아닌 생활의 품질을 유지하는 필수 장비로 인식됐다는 평가다.춘제 대청소는 중국 가정의 의례적인 모습이다. 먼저 쓸고, 닦고, 걸레를 반복하는 과정이 기본이었다. 체력 소모가 크고 효율은 낮으면서 오염을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물걸레 청소기의 등장이 이런 청소의 논리를 본질적으로 바꿨다.   제일재경은 "춘완 이후 물걸레 청소기 산업의 경쟁력이 가격과 사양 중심에서 기술력, 사용자 경험, 서비스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춘완은 단순 제품 노출이 아니라 수억명으 시청자들에게 집단적인 시선을 새겨넣는 일종의 시대 각인"이라고 덧붙였다. 아

    3. 3

      더 저렴한 전기요금 시대 올까…'3월의 시험대'에 쏠린 관심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국내에서 인공지능(AI)으로 전력 수급을 실시간 계산하고 시간대별 요금을 유연하게 설계하는 ‘영국 옥토퍼스 에너지’ 같은 스마트 소매 모델이 자리 잡기엔 제도적 기반이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전력공사가 독점하는 소매시장 구조와 원가 이하의 요금 체계가 걸림돌로 지목되면서다.정부는 인공지능(AI)으로 전력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지만, 아무리 뛰어난 AI 기술이 있어도 민간 기업이 이를 활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의 판’이 깔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내달 시행되는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제도’는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정책이다.지금까지 H에너지, 해줌 같은 기업들은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등을 모아 하루 전에 발전량을 예측하고 정산을 받는 전력중개 방식으로 수익을 내왔다. 하지만 새 제도가 시행되면 이들 기업은 여러 발전소를 하나로 묶어 가상발전소(VPP)처럼 운영하면서 전력거래소의 지시에 따라 실시간으로 발전량을 늘리거나 줄이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게 된다. 이 제도는 그동안 발전량 예측 중심의 전력중개사업을 해온 기업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