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 동 가격 강세 따른 수혜 기대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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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가 동 가격 강세에 따른 수혜로 기업 가치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일진전기 주가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800원(6.78%)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전선·중전기 업체인 일진전기에 대해 동 가격 상승에 따라 3분기 이익 호조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특히 3분기 중전기와 전력선 사업의 호조로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8% 증가한 164억원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추정되며 동 가격 상승으로 런던금속거래소(LME) 파생상품이익의 증가로 세전이익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20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고속철도망 확충 프로젝트에 따른 수혜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2차전지 음극소재 등의 신규사업도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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