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리핑] 동양강철(001780) - 산업재 알루미늄 소재공급으로 고속성장 기대...SK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강철(001780) - 산업재 알루미늄 소재공급으로 고속성장 기대...SK증권 - 투자의견 : 적극매수(신규편입) - 목표주가 : 7,900원 ● 투자의견 적극매수, 목표주가 7,900 원으로 신규편입 동양강철에 대해 투자의견 적극매수로 신규편입하고, 목표주가는 2011 년 Diluted EPS 718 원(CB 물량 희석감안)에 Target PER 11.0 배를 적용한 7,900 원을 제시한다. 2011 년 매출액증가율 43.4%, 영업이익증가율 50.4%, ROE 26.0%를 감안하면 보수적인 밸류에이션이라 판단된다. ● 건축재에서 산업용 고부가 알루미늄 신소재로 포트폴리오 전환 동사는 건축재 사업에서 탈피, LCD/LED TV용 알루미늄 압출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 삼성전자에 독점공급하고 있으며, 철도 및 LNG 선박 등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최대 알루미늄 압출업체이다. ● LCD/LED TV 소재부문이 2010~2012 년 수익성 견인할 전망 TV 소재 매출은 2009 년 352 억원, 2010 년 1,735 억원, 2011 년 3,034 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2011 년 TV 소재 매출비중은 70%, 영업이익비중은 88%에 육박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소재개발의 사업파트너로서 최소 2-3 년은 70% 이상의 과점체제가 유지되면서 TV 부문이 전체 수익성을 견인할 전망이다. ● 2013 년 LNG 선박용 알루미늄소재 매출로 제 2 의 도약 기대 2010년 5월 동사는 삼성중공업과 ‘LNG 선박용 알루미늄 구조물’ 구매확약 MOU 를 체결하였다. 3년간의 R&D를 완료하면 2013 년부터 동양강철의 알루미늄 소재를 LNG 선박 저장탱크에 적용하기로 함에 따라 LCD/LED TV 소재 매출에 이은 제 2 의 성장성이 기대된다. ● 고속철 르네상스의 국내최대 알루미늄 수혜주 동양강철은 국내외 고속철 수요증가의 비철분야 최대 수혜주이다. 1996 년 이후 정부주도의 한국형 고속철(G7, KTX-II)사업에 알루미늄 압출소재 공급사로 참여하여 한국형 고속철 시스템의 표준사양으로 채택되었다. 국내 철도망의 전국적인 KTX 망 확대, 글로벌 고속철 수요증가와 국내 컨소시엄의 해외수주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ADVERTISEMENT

    1. 1

      혁신과 보안의 줄타기…'AI 실험실' 중국의 딜레마 [차이나 워치]

      개방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오픈클로의 폭발적인 인기로 중국 정부가 딜레마에 빠졌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지능형 경제를 중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데이터 주권이라는 또 다른 문제에 맞닥뜨리게 돼서다.13일 중국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오픈클로 관련 보안 지침을 발표하며 관리 강화에 나섰다. 중국 정부는 국유은행과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오픈클로를 비롯한 에이전트 AI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단순한 앱 차단을 넘어 데이터 주권을 핵심 안보 자산으로 규정한 조치라는 게 업계 해석이다. 중국 정부는 오픈클로가 사용자의 이메일을 정리하고 식당 예약과 항공권 체크인을 대행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과도한 자율성이 국가 기밀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보고 있다.에이전트 AI는 업무 효율을 높이지만 중요한 데이터 접근권을 요구하고 있다. 지리 정보와 유전자 데이터 등 민감한 정보를 만리방화벽(중국 정부의 인터넷 통제 시스템)으로 관리해온 중국 정부 입장에선 AI 에이전트에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중국 내에선 지난해 '딥시크 열풍'에 이어 올 들어 '오픈클로 광풍'이 불었다. 선전과 베이징 등에선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가 오픈클로 무료 설치 이벤트를 열면서 본사 인근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중국 기업들은 오픈클로의 오픈소스 특성을 활용해 빠르게 '중국판' 서비스를 내놨다. 텐센트, 화웨이 등 빅테크부터 키미 등 스타트업까지 오픈클로의 '두뇌'를 중국산 대규모 언어모델로 대체한 서비스를 출시했다.오픈클로의 경우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새 컴퓨터를 직접 조작해 복잡한 연구,

    2. 2

      롯데 신동빈, 지난해 4개 계열사서 보수 93억원 수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쇼핑을 포함한 4개 계열사에서 93억원의 보수를 받았다.13일 각 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쇼핑에서 급여 34억9400만원, 상여 1억6700만원 등 36억6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또한 롯데웰푸드에서 25억9700만원, 롯데케미칼에서 22억7500만원, 롯데칠성에서 7억5000만원의 급여·상여를 받았다. 4개 계열사 보수를 모두 합하면 92억8300만원이다.신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2024년 4개 계열사에서 받은 118억6200만원 대비 약 22% 줄었다. 롯데쇼핑에서는 2024년 19억6400만원에서 백화점과 해외 사업 호조 등 실적 개선에 힘입어 86%가량 늘었지만,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는 롯데케미칼에서 받은 보수는 직전 연도 38억원에서 40%가량 줄었다.롯데칠성음료 보수는 78% 감소했는데, 이는 작년 3월 대표이사 임기 만료 사임에 따른 등기임원 보수 제외가 반영된 결과다.신 회장은 롯데지주에서도 급여와 상여를 받는다. 롯데지주 사업보고서는 오는 16일 공시될 것으로 알려졌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3

      롯데홈쇼핑, 이사회 3분의 2 확보…2대 주주 태광에 "법적조치"

      롯데홈쇼핑이 1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기존 롯데 측 5명, 태광산업 측 4명에서 롯데 측 6명, 태광산업 측 3명으로 변경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사회 구성이 기존 5대 4에서 6대 3으로 바뀌면서  통상 '3분의 2 찬성'을 조건으로 하는 특별 결의 등을 롯데 단독으로 의결할 수 있게 됐다.이사회 구성 변경에 대해 롯데홈쇼핑은 "태광의 비상식적인 문제 제기와 빈번한 외부 고발로 기업 경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사외이사 확대는 태광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부터 이사회의 독립성과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양사는 지난 1월 롯데홈쇼핑 이사회에서 롯데 계열사와의 거래과 관련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태광산업의 반대로 부결되고, 태광산업이 이를 근거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갈등을 겪어왔다.롯데홈쇼핑은 "향후 근거 없는 주장이나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동시에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롯데홈쇼핑은 태광산업이 양평동 사옥 재매각, 대표이사 해임, 롯데 브랜드 사용 중단, 계열사 거래 중단 등 문제를 제기하고 해당 사안이 정리되면 새로운 쟁점을 제기하는 등 '반복적인 트집잡기'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