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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호재·악재 겹쳐 혼조..다우 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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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매판매와 기업재고 증가 호재에도 불구하고 유럽 경제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 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64포인트(0.17%) 내린 10,526.4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80포인트(0.07%) 내린 1,121.10을 기록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4.06포인트(0.18%) 오른 2,289.77에 거래를 마쳤다. 미 상무부는 8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에 비해 0.4% 증가, 5개월만에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판매가 0.7% 줄었지만 여타 품목들이 0.6% 증가해 소비경기가 고루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시장예측치 0.3% 보다 높은 것이다. 또 수요증가를 예상해 기업들이 창고를 채우고 있음을 보여주는 미국의 기업재고도 2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기업 판매실적도 석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 상무부는 7월 기업재고가 전월에 비해 1.0% 늘어 2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업재고는 올해 1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독일의 9월 투자 신뢰지수가 19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고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정부 목표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소식 등 유럽발 악재와 최근 연속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현 등으로 인해 주가는 혼조세로 마감됐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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