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우즈벡 증협과 협력강화 MOU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증권협회와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의 금융 투자 협력강화 및 투자확대 지원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금투협은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이머징마켓 진출 지원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인접한 동남아 지역 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을 교두보로 삼아 중앙아시아로 그 영역을 넓히기 위한 일환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양국 협회는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향후 분야별 세부과제를 조율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현재 한-중앙아시아 금융교육정보센터를 우즈벡에 공동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중입니다.
황건호 회장은 “중앙아시아지역 국가 협회와 맺는 첫 MOU로서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이머징마켓 진출 지원 사업의 지평을 중앙아시아로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