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추석연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입력2010.09.09 11:12 수정2010.09.09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기아차와 GM대우 등 국내 5개 완성차업체가 공동으로 추석 연휴기간에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코너를 설치ㆍ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항목은 엔진과 브레이크, 각종 오일류 등이며 필요 시 무상교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문전성시 이룬 '홈플런 is BACK', 마지막 득템 기회 홈플러스가 진행하고 있는 창립 28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이 역대급 실적의 기세를 이어가며 대장정의 마무리에 들어선다. 마지막까지 놀라운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 2 이노션, 넷플릭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 강화 이노션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강화한다.이노션은 최근 방한한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총책임자 등과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이 만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 3 [속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