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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타' 서숙향 작가, 차기작 '식모들' 제작 전부터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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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큰 인기를 얻었던 MBC 드라마 '파스타'의 서숙향 작가가 차기작 '식모들'(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올리브나인 드라마 제작본부 관계자는 7일 "서숙향 작가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식모들'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기획단계에 있다"며 "현재 지상파 방송국과 편성 일자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숙향 작가의 '식모들'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이 사는 1번지를 배경으로 주인들과 입주 가정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돈의 한판 대결을 다룬 독특한 설정으로 제작 전부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2002년 KBS 극본 공모 당선으로 데뷔한 서숙향 작가는 KBS '미스터 굿바이' MBC '대한민국 변호사' 등을 집필했으며 2010년 상반기 '파스타'로 인기작가 반열에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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