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신상훈, 9일 일본서 주주설명회 입력2010.09.08 16:50 수정2010.09.08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회장과 신상훈 사장,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내일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주주설명회를 갖습니다. 이들은 최근 신한은행의 신상훈 사장의 고소 건과 관련해 각자 입장을 설명하고 주주에게 지지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현대차그룹 4년 연속…'세계 올해의 차'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컵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기아 EV3)’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2 "올 성장률 상당히 저하"…한은, 5월 금리인하 시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7일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했다. 다만 다음달 29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ldquo... 3 [단독] 최악 적자 새마을금고, 또 배당잔치 지난해 1조70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 적자’를 낸 새마을금고가 출자자(회원)에게 3000억원 가까운 배당금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적자를 기록했거나 경영개선 권고 조치를 받은 부실 우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