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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산업, 중국 PC시장 회복·정책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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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은 IT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유지'를 제시했다. 이 정 연구원은 "2011년 세계 LCD-TV 시장은 1분기부터 성장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중국 PC시장 역시 4분기 이후 회복세로 전환돼 세계 DRAM시장은 1분기를 바닥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중국 PC시장은 경기과열을 억제하고자 하는 중국정부의 정책효과 등으로 성장속도가 둔화되면서 일부 재고이슈가 발생하고 있지만 중국 내 PC 판매량은 견조한 경제성장과 수요 동향, 이구환신(以舊換新)과 같은 정책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한 6천7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하반기 중국 국경절 특수에 의한 재고조정 완료와 4분기 후반 새로운 소비정책효과, 내년 1분기 중국춘절효과 등으로 올 4분기 이후부터는 재차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9월 중국 중추절과 10월 중국 국경절 특수를 거치면서 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 4분기부터 중국 PC 판매량은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관측했다. 4분기 후반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소비정책, 즉 에너지효율이 높은 IT제품들에 대해 세금감면 혜택을 실시하는 정책이 시행된다면 내년 1분기부터는 LED-TV와 DDR3를 장착한 신규PC 등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살아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중국 국경절 기간 LCD-TV와 PC 판매 동향이 매우 중요하다"며 "LCD-TV와 PC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재고가 소진될 경우 향후 TFT-LCD산업과 PC산업 회복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올 하반기 재고조정이 충분히 완료된다면 중국 LCD-TV 수요가 4분기 후반부터 회복돼 내년 중국 춘절효과 등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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