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우나서 천장 일부 붕괴…1명 부상
사고 당시 사우나에는 더운 날씨여서 손님이 거의 없는데다 신속히 대피해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할 인천 부평경찰서는 사우나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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