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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시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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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임명동의안 여야 대립 격화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를 둘러싼 여야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 후보자 인준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청와대가 공정사회 출발점돼야" 이명박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청와대가 그 출발점이자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수 피해 북한에 수해지원 제의 정부가 최근 홍수 피해를 크게 입은 북한에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정부 차원의 대북 지원이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남북관계 변화 가능성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수요자 연소득기준 완화 검토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규제인 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의 상향 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수요자의 조건 가운데 연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상흑자 59억달러..역대 2위 지난달 사상 최대의 월간 수출액을 기록하면서 경상수지는 58억8천만달러 흑자로 역대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고용 외환위기때 보다 악화 청년층(15~29세)의 고용 지표가 최근 14년 동안 꾸준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고용률은 1995년 46.4%에서 지난해 40.5%까지 하락했으며 특히 지난해 고용률은 외환 위기 때인 1998년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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