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벽산 그룹회장은 24일 공동보유자가 벽산 주식 108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주식이 392만2236주(58.9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김 회장은 벽산의 최대주주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