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예 기자의 '이 시각 채용현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시각 채용 현장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지예 기자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정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CJ푸드빌이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고요.
CJ푸드빌은 하반기 점포운영 신입 공채를 진행중이고요.
어제 서류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일정을 보면 내일 인적성 시험을 보고, 9월 1일부터 이틀간 실무면접, 그리고 9월 9일에 임원면접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CJ그룹의 경우 면접전형이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고요.
특히 푸드빌의 경우 외식업이고,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 직업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적극적인 모습, 긍정적인 태도 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조언했습니다.
그리고 직무가 점포운영이다보니, 업무강도는 다소 높다고 하는데요.
외식업에 대한 애정이 있는 열정적 인재를 원한다고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서류접수를 마감하는 기업들은 어느 곳이 있는지 전해주시죠.
서울제약이 회계 관련 신입과 경력직을 모집합니다.
오늘 마감이고요.
정규직으로, 지원 자격은 세무회계 전공자여야 합니다.
신세계 이마트가 그래픽과 패션잡화 디자이너를 뽑습니다.
경력직이고요, 관련 분야에서 2-3년 가량의 경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호전기도 인사, 노무담당 신입사원 모집을 오늘 마감합니다.
경상계열 전공자이어야 하고요.
화성시에 위치한 오산공장에서 근무를 한다고 하니, 구직자분들 유의하셔야 할 것 같네요.
마지막 소식입니다. 대기업들의 하반기 채용이 다소 늘어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나왔군요.
올 하반기 500대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 취업 시장에 숨통이 트일 전망인데요.
한 취업포털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했는데.
57%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기업의 채용 규모는 모두 1만7천627명으로 조사됐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한 수치입니다.
채용 규모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정보통신이 7천6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금융, 조선·중공업, 식품·외식, 자동차 등의 순이었습니다.
여름 휴가철도 끝나가고, 이제 본격적으로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는데요.
금융권 채용도 늘어날 것이라고 하고, 대기업들 역시 더 많은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하니 구직자 여러분들 꼭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하네요.
채용 시장의 새롭고 알찬 소식 잘 들어보았고요.
김지예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