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실패, 재도전 기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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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제6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오늘 서울 마포구의 한 청년창업센터에서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청년 창업은 일자리는 물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사업자금 부족 등으로 사업에 실패한 청년 창업자들에게 재도전 길을 열어 주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마포구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고 금융위원회에 지시했습니다.
우수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자금 부족 등으로 사업에 성공하지 못한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장벽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50대의 창업이 현재 80%나 된다고 지적하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청년 창업은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청년들이 위험한 도전을 피하는 것을 우려하며 젊은이들에게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중소기업청은 2012년까지 청년창업 3만 개와 일자리 8만 개를 창출한다는 청년 창업 지원대책을 보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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