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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총리, 현대차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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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다음달 현대차 러시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합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9월23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주 카멘카(Kamenka)에 '현대차 러시아 공장(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 준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푸틴 총리가 직접 참석해 현대차 공장 준공식을 축하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참석이 확정됐고, 현대기아차그룹에서는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준공식에 참석합니다. 업계관계자는 "러시아측이 푸틴 총리의 참석에 맞춰 한국에도 총리급 참석을 요청한 상태"라면서 "우리측은 김태호 총리 내정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아직 최종결정은 나지 않았지만 러시아측 요청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8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현대차 러시아 공장은 신형 아반떼를 중심으로 연간 1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러시아 시장에서 총 8만4천여대를 판매해 수입차 1위에 올랐고 전체 판매순위에서도 2위에 오를 정도로 현지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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