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지주 임원 주식투자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요즘 금융사 가운데 제일 잘 나가가는 곳이 바로 신한금융지주인데요. 실적만 좋은줄 알았는데 임원들의 주식투자 실력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택균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4대 금융지주 회장 가운데 최고의 자산가는 신한금융 라응찬 회장입니다. 12일 기준 라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의 평가액은 96억원에 달합니다. 보유 자사주 가운데 25%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가가 급락했던 최근 2년새 사들인 겁니다. 실적이 회복되며 주가가 오르자 라 회장은 추가로 사들인 자사주로만 12억원의 평가차익을 올렸습니다. 신상훈 사장은 라 회장 다음으로 많은 6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금융 김승유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는54억원 규모로 라 회장과 신 사장보다 적었습니다. 김 회장은 금융위기 기간에 지분을 크게 늘리지 않은데다 일부를 장학재단에 증여하면서 상대적으로 재미를 못봤습니다. 우리금융 이팔성 회장은 보유 자사주 평가액이 5억원에 불과하지만 보유지분을 늘리는데 가장 적극적입니다. 취임 후 총 10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사들이며 지금까지 21%의 수익률을 거뒀습니다. 이 밖에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이 21억원, 김정태 하나은행장과 이백순 신한은행장도 10억원대의 자사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OW-TV NEWS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최고 11% 수익률 이라더니"…은행 믿었던 개미들 '한숨'

      미국의 이란 공습 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수연동예금(ELD)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최고 연 10%대 금리를 기대했지만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가 큰 폭으로 출렁이면서 수익률이 연 1~2%대에 그치는 ...

    2. 2

      "삼전·하닉 안 부러워요"…평균 연봉 '4억' 찍은 회사 어디

      역대급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사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이 치솟으며 4억원을 돌파하는 사례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올투자증권의 금융투자업무 담당자 평균연봉은 4억3500만...

    3. 3

      "아들 돌부터 모은 '금 50돈' 있는데 어쩌죠"…40대 부부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40대 부부다. 감사하게도 부모님께서 부부와 아들 생일 때마다 금 한 돈씩 선물해 주셨다. 당시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세월이 지나며 모인 금이 어느덧 꽤 많은 양이 됐다. 돌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