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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인상해도 외국인 매수·상승기조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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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증권 - 금리인상도 두렵지 않다 테일러준칙 예상 미국 금리는 -1.4% 수준이다.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추가적인 양적완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 달러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위험지표와 신용스프레드 하락세,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 유입세를 감안하면 주식시장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국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재무구조가 양호한 만큼 실적에 대한 우려감은 불필요하다. 우리나라 경기여건과 밸류에이션, 실적 모멘텀 등을 감안하면 외국인 역시 기준금리와 무관하게 매수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 우리투자증권 - 매크로 변수가 걱정될수록 수급이 우선 최근 국내증시 자생력 약화와 해외증시 영향력 확대 추세를 고려하면 미국 등 주요국 주가움직임에 따라 매매강도를 조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시의 에너지 약화로 수급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 지수변동성 확대기에는 수급요인을 좀더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IT 실적모멘텀이 지난 6월 이후 둔화 또는 약화되고 있는 반면, 비IT 업종은 오히려 꾸준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매크로 변수와 주가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IT 등 경기민감주보다는 내수주와 같은 비IT주들이 당분간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관측된다. ◇ 한국투자증권 - 미국은 달러약세가 필요하다 국채수익률 급락은 디플레이션 우려 외에도 미국의 금리하락, 양적완화, 달러약세를 기대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결과다. 미국 경기지표만 놓고 보면 양적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결국 FOMC의 양적완화는 '한다 안한다의 문제가 아닌 언제 하느냐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달러 약세는 이머징과 아시아시장 자산가치를 상승시키고, 미국 입장에서도 자국 수출에 우호적인 여건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효한 상황에서 달러약세 흐름으로 외국인 수급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이에 민감한 국내 증시의 견조한 흐름이 예상된다. ◇ 삼성증권 - 3가지 키워드: 관성, 기준금리, 중국 상승탄력은 기대에 못 미쳐도 전체 시장의 안정감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장중 저점이 20일 이동평균을 상회하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7월에 이어 이번에 추가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시장이 받는 부정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의 기준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한 것이라기보다는 경제회복에 따른 금리 정상화 차원의 선제적 조치라는 인식이다. 위안화 절상은 자연스럽게 중국 구매력 확대로 연결되며 과거 중국 소비확대 수혜주로 거론되던 종목들이 다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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