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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벤드, 2Q 부진…3Q말부터 수주 회복-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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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6일 성광벤드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3분기말부터 수주회복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5500원을 유지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성광벤드의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480억원, 7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8.6%와 60.6% 감소해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당사 추정치 대비 2분기 매출액이 소폭 하회한 까닭은 6월 수출 물량의 일부가 컨테이너선의 부족으로 인해 선적지연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물량의 매출 인식이 6월에서 7월로 지연됐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3분기 말부터는 지연된 피팅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광벤드의 신규 수주회복 및 수주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이는 작년 하반기 국내 건설사들의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 시점으로부터 약 9~12개월이 지나면서 설계 공정이 마무리되면서 피팅 발주가 3분기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은 성광벤드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29% 증가한 62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3분기말~4분기부터 성광벤드의 월 평균 수주액이 300억원으로 예상되며 2011년 실적이 크게 개선되어 2011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8.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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