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3% 사실상 실업 상태" 입력2010.07.28 14:40 수정2010.07.28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29세 청년층 4분의 1이 사실상 실업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청년층의 체감 실업률은 23%로, 공식적인 청년 실업률 8.6%의 3배에 육박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용 미스매치를 해결해야 한다고 연구소는 조언했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A 후폭풍…인수한 회사가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였다면 [윤현철의 Invest&Law]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이모티콘으로 너도나도 쓴다"…뽀로로 친구 '잔망루피'의 탄생 비화[원종환의 '애니'웨이] 2019년 8월 한 커뮤니티에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가 올라왔다. 2003년 방영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분홍색 비버 루피의 눈꼬리와 입꼬리가 과하게 올라가 있는 사진이었다.&... 3 '느좋템'이 뭐길래...홈쇼핑서 불티나게 팔린 ‘이것’ '느낌 좋은 아이템', 이른바 '느좋템' 트렌드가 패션 시장에 주목받고 있다. ‘느좋템’ 트렌드는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면서도 '느낌 좋은 사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