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진, 상장 이틀째..급락 후 '반등' 입력2010.07.27 10:09 수정2010.07.27 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장 이틀째인 우진이 차익실현 매물에 따른 급락 후 반등을 시도중입니다. 우진은 개장 직후 7% 넘는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오전 10시4분 현재 0.58% 상승한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158만주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파월 “인플레 일시적”…올해 금리 인하 ‘두차례’ 유지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19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결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분명히 있지만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고 시사했다.... 2 ‘디캠프 배치’ 2기 참여 스타트업 7개사 선발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프로그램인 ‘디캠프 배치’ 2기에 참여할 7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디캠프 배치 2기에는 프리A 또는 시리즈A 단계의 딥테... 3 LS엠트론, 농민플랫폼 론칭…"디지털 전환 촉진" LS엠트론은 오는 21일 신규 농민플랫폼 ‘마이파머스’와 ‘마이엘에스트랙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플랫폼은 개인 맞춤형 영농 정보 포털 서비스인 &lsq...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