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 2분기 영업익 83억…전년비 51%↑ 입력2010.07.22 12:01 수정2010.07.22 1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단자는 22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83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08억3100만원으로 48.4%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80억7600만원을 기록해 8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단자는 이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주당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고, 시가배당률은 0.46%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업계 최초로 일본 개별종목 기초자산 ELS 출시 NH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일본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공모 ELS 상품을 출시한다.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4시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본 개별주식 기초자산 ELS 237... 2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타임폴리오, 나스닥 채권혼합 ETF 상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를 신규 상장한다고 ... 3 "반가워서 눈물나요"…장중 '6만전자' 찍자 종토방 '들썩' "드디어 6만전자… 반가워서 눈물이 나네요." (종목토론방)삼성전자가 6만원선을 회복했다. 주가가 장중 '6만전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20일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