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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노펙스, 멤브레인 방식 불산폐수 처리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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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처리 전문기업인 시노펙스이 전자, 항공산업에 적용되는 유리 표면처리, 세정, 식각 공정에서 발생되는 고농도의 불산폐수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시노펙스(대표 손경익)는 자체기술로 개발한 불산폐수 처리 시스템을 LG DISPLAY의 협력사인 청심이엔지에 일일 처리 용량이 200톤인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심이엔지는 경북 구미에 위치한 휴대폰과 TV에 적용되는 유리를 불산 등 약품을 사용해 얇게 가공하는 업체입니다. 시노펙스는 불산폐수 처리 시스템의 경우 이번 공급을 계기로 유리를 사용하는 태양광, LCD, LED 등 디스플레이 업체와, 항공산업 관련 업체로의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노펙스의 불산폐수 처리 시스템은 약 1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멤브레인 필터를 활용해 불산 폐수를 방류수 수질 기준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불산폐수 처리 시스템은 기존 화학적처리 공정에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해 안정적인 처리 수질 확보와 시스템 설치 부지 최소화, 설치비와 유지관리비 30% 이상 절감 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스마트폰과 TV에 공급되는 유리를 약품으로 가공하는 업체들은 불산폐수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이번 불산폐수 처리 시스템 개발로 유리 가공업체의 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환경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노펙스는 불산폐수 처리 시스템을 통해 하반기 5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이 분야에서 연간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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