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모스트릿닷컴, 가로수길에 오프라인 매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달 3일 브랜드 할인
    제일모직의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몰 '일모스트릿닷컴(www.ilmostreet.com)'은 내달 3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탐스다이너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내달 3일 오후 1~8시 '일모스트릿닷컴'에 입점된 디자이너 브랜드 14개 팀이 참여해 50~7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단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시원한 맥주와 럭키 드로 이벤트 등 파티처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中 AI 트렌드 이끄는 하이덴구…AI 의사에 서빙 로봇까지[차이나 워치]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의 서북부 하이덴구. 범용인공지능(AGI) 업체로 중국 최초의 상장사가 된 즈푸AI 본사에서 한 블록 떨어진 즈위안인공지능연구원 1층은 올해 중국 인공지능(AI) 동향을 알고 싶은 연구자와 기업인들로 북적거렸다. '올해 10대 AI 기술 트렌드'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AI 혁신의 중심에 선 베이징 하이덴구 첨단기술업계에선 "AI 트렌드를 빨리 파악하고 싶으면 하이덴구를 살펴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 AI 굴기의 상징인 칭화대를 품고 있을 뿐 아니라 연초부터 잇따라 대어급 상장사를 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덴구는 중국 전역에서 AI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9일 인민일보와 차이신,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베이징 하이덴구는 AI 혁신 구역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 AI 의사가 지역 사회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편의점을 운영하는 일이 익숙해지고 있다.지역의 간단한 행정 업무는 지능형 시스템이 맡고 있다. AI를 통한 혁신이 이뤄지면서 캠퍼스, 공원, 지역 사회 간 경계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인민일보는 "이 구역에선 신호등이 실시간 교통 흐름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정되고, AI 기반의 커뮤니티 센터에선 주민들의 요구가 24시간 내내 대응 가능하다"고 전했다. 4000여명의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가 단 13명의 인력만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실제 이 지역에선 AI 교통 제어 시스템이 실시간 교통 혼잡도를 분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호 타이밍도 조절하면서 최적화하고 있다. 하이덴구의 AI 혁신 구역엔 37개의 대학, 96개의 국가 연구 기관 그리고 1900개 이상 AI 기업이 자리

    2. 2

      稅혜택 '3종 패키지'로 오천피 앞당긴다

      정부 주도로 하반기 출시되는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면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세제 혜택을 동시에 받는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내 시장 전용 ISA도 이르면 3분기에 나온다. 코스닥벤처펀드 소득공제 한도는 300만원(투자금의 10%)에서 매년 200만원으로 확대된다.◇올 3분기 국민성장펀드 나온다정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가장 눈여겨볼 정책은 시중의 여윳돈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세제 혜택 ‘3종’ 투자 상품이다.올해 3분기 출시가 예상되는 국민성장펀드 공모펀드(국민성장형 펀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준다. 세율은 문재인 정부 시절 뉴딜펀드에 적용한 9%(지방세 포함 9.9%) 이하로 검토되고 있다. 펀드에 장기간 투자한 개미투자자는 투자금의 일정 비율만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펀드 자산의 20%까지 후순위로 참여해 펀드 손실을 우선 흡수할 계획이다. 총 6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코스닥벤처펀드의 세제 혜택도 확대된다. 이 펀드는 자산의 절반 이상을 벤처기업 또는 코스닥시장 상장 후 7년 이내 중소·중견기업 주식에 의무 투자하는 투자 상품이다. 현재 투자금의 10% 한도 내에서 총 300만원으로 제한된 소득공제 한도를 연간 200만원으로 확대한다. 투자금의 10% 한도 조건은 동일하다. 올해 코스닥벤처펀드에 2000만원을 투자하면 20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고, 내년에 같은 금액을 추가 투자하면 다시 20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연봉이 1억원 이상 직장인(소득세율 35% 기준)이 코스닥벤처펀드에 2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70만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ISA 비과

    3. 3

      성장 '3대 엔진' 동반 호조…고환율, 올해도 최대 변수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2%로 국내외 주요 기관 예상치(1.8%)보다 높게 제시한 것은 반도체 수출이 호황을 이어가고, 민간 소비와 건설 경기도 본격적으로 반등한다고 보기 때문이다.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올해 세계 D램 시장의 매출 증가율을 30%에서 74%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등 올해도 인공지능(AI) 붐에 힘입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정부도 우리나라 수출의 24%를 차지하는 반도체 시장의 호황 덕분에 올해 수출이 4.2% 증가해 또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쓸 것으로 예상했다. 정보기술(IT) 부문을 중심으로 설비투자도 2.1%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지난해 -9.5%로 1998년 외환위기(-13.2%)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건설투자도 올해는 2.4% 증가해 경제성장률을 밀어 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 소비 역시 1.7% 증가해 작년(1.3%)보다 회복세가 커질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수출, 투자, 내수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약 1.8%)을 웃돌 수 있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위험 요인도 적지 않다. 과도한 반도체 의존이 대표적이다. 반도체 호황이 일찍 꺾이면 우리 경제가 예상 밖의 부진을 겪을 수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반도체 경기에 힘입어 성장을 주도할 IT 부문을 제외하면 올해 성장률은 1.4%에 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정부의 강력한 개입으로 1450원 아래로 떨어졌다가 올 들어 다시 오르고 있는 환율도 중대 변수다. 단기적으로 원화 약세(고환율)는 수출 경쟁력과 원화 표시 매출을 끌어올려 성장률에 플러스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급격한 환율 상승은 물가를 자극해 소비를 위축시키고,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