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3년 내 재정적자 절반 감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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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에서 선진국들이 오는 2013년까지 각국의 재정적자를 절반으로 감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G20 정상들이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해 적극적인 국제 공조를 하기로 하고 이 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선진국들은 오는 2013년까지 재정적자를 50% 감축하고, 2016년까지 국내총생산, GDP 대비 부채 비중을 줄여 재정을 안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주도해온 금융안전망 구축과 올해 안에 마무리해야 하는 국제금융기구 개혁은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구체적인 정책 권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금융권 분담방안의 핵심인 은행세 문제는 원칙만 다시 확인한 채 나라별로 상황에 맞게 도입하기로 하고 다음 회의로 넘겼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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