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호주 88억弗 자원 협약 입력2010.06.21 17:20 수정2010.06.22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왼쪽에서 두 번째)과 케빈 러드 호주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21일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중국 거저우바그룹의 녜카이 대표(맨 왼쪽)가 호주 포테스큐메탈스그룹의 엔드루 포레스트 최고경영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국은 회담 후 88억달러 상당의 자원 · 에너지 분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캔버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이민정책 강화에…'무국적' 한인 입양아 1만8000명 추방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정책으로 유아기에 미국으로 입양 간 한인 입양아 약 1만8000명이 추방 위기에 놓인 것으로 파악됐다.25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 2 유럽서 비호감 된 머스크…"테슬라 안 타" 우려하던 일 터졌다 글로벌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1월 유럽 판매량이 대폭 감소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유럽연합(EU)을 비민주적이라고 표현하고, 독일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에 노골적으... 3 "입대하면 6000만원"…파격 보상에 70대男도 총 든 나라 전쟁이 길어지자 인력난을 겪고 있는 러시아군 당국이 거액의 현금과 채무 탕감 등을 내세워 자원입대를 유도한 결과 70대 남성도 전쟁터로 나서고 있다.25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