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기아차, 미국 차판매 긍정 신호" - 한국투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JD파워가 발표한 IQS지수에서 토요타를 제친 것은 현대 기아차의 미국내 차 판매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JD파워가 18일 발표한 IQS(초기결함지수)에서 현대차가 토요타를 제치고 미국내 전체 33개 브랜드중 7위에 올랐다. 또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일반 브랜드중에서는 3위에 올랐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IQS(100대당 결함 수,PP100)는 '09년 95에서 올해 102로, 기아차 역시 '09년 112에서 올해 126으로 각각 늘었다. 이는 신차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 신차 품질이 안정되면서 내년 IQS는 개선 추세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주목할 사실로 토요타의 IQS가 처음으로 117을 기록, 산업평균(109) 이하로 떨어져 순위가 21위까지 내려갔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토요타의 급격한 후퇴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리콜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손상 때문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IQS 결과는 토요타의 미국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로 토요타와 경쟁하는 현대차와 기아차에게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1. 1

      ‘구글이 메모리 죽였다’는 착각…진짜 봐야할 변화는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인공지능(AI)이 쓰는 메모리를 6분의 1, 20분의 1로 압축할 수 있다.’ 이 헤드라인에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우수수 휩쓸렸습니다. 지난 한 주 엔비디아와 구글이 각각 공개했다는 '...

    2. 2

      국채 10장 중 8장이 빚 갚기용…글로벌 금융시장 '경고등'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만기가 짧아진 국채의 증가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돈을 다시 조달해야 하는 '차환 구조'의 속도가 빨라지면서다. 최근 중동 분쟁 격화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장기금리 상승까지 겹치면...

    3. 3

      "2만원에 구합니다"…요즘 난리 난 '황치즈 과자' 정체

      “2만원에 구합니다.”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출시한 ‘촉촉한 황치즈칩’이 품귀 현상을 빚으며 정가보다 3배 넘는 웃돈에 거래되고 있다. 상시 제품으로의 전환 요청이 빗발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