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클린 프로젝트' 결과 콘텐츠 불법복제 상거래 늘어
이번 단속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저작권 경찰과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용산 등 수도권 역세권 판매 거점 200곳과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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