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대표팀 주장 티에리 앙리(오른쪽 세 번째)가 아프리카 주민들과 펩시콜라를 마시며 즐거워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파트너가 아닌 펩시는 최근 티에리 앙리,리오넬 메시 같은 스타를 앞세워 남아공월드컵을 연상시키는 광고를 제작해 관심을 끌었다.

/펩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