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안전한 성공을 위한 산림청헬기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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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첫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가 9일 제 2차 발사를 앞두고 우주센터 주변 통제 및 발사안전 확보를 위해 ‘산림청 헬기’가 전남 고흥 일원에 6일부터 비상대기 중이다.
배치된 ‘산림청 헬기‘는 나로우주센터의 가장 근접한 영암산림항공관리소의 대형헬기인 KA-32(까모프)로 산불예방 및 진화와 최근 항공방제를 주 임무로 수행하고 있는 산림청 주력헬기이다.
산림항공관리본부 이경일 본부장은 “나로호 발사과정에 있어 어떠한 위험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우주센터 주변에 긴급 지원되어 완벽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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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된 ‘산림청 헬기‘는 나로우주센터의 가장 근접한 영암산림항공관리소의 대형헬기인 KA-32(까모프)로 산불예방 및 진화와 최근 항공방제를 주 임무로 수행하고 있는 산림청 주력헬기이다.
산림항공관리본부 이경일 본부장은 “나로호 발사과정에 있어 어떠한 위험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우주센터 주변에 긴급 지원되어 완벽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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