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손진영)는 지난 6일 173개업체, 595부스 규모로 개막해 사흘 동안 열린 디옵스에 외국인 674명, 내국인 1만4천482명 등 32개국 1만5천156명이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상담규모도 수출 6375만달러, 내수 494억9000만원 등 높은 실적을 올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옵스가 전시회, 수주전문전시회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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