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마포지점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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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동부저축은행이 7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아크로타워 2층에 영업점을 새로 냈다.동부저축은행은 이번 마포지점 개설에 따라 본점을 포함,서울 지역에만 8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게 됐다.동부저축은행은 마포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1년 만기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정기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마포지역 및 용산,서대문지역의 다양한 고객들에게 보다 질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9.3%,고정이하여신비율은 4.1%를 기록,우량 저축은행에 속한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마포지역 및 용산,서대문지역의 다양한 고객들에게 보다 질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9.3%,고정이하여신비율은 4.1%를 기록,우량 저축은행에 속한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