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원장 백운찬씨 입력2010.05.05 16:52 수정2010.05.06 09: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5일 허종구 전 조세심판원장 퇴임 이후 공석이던 조세심판원장에 백운찬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54 · 사진)을 임명했다. 백 신임 원장은 행시24회 출신으로 재정부 소득세제과장,조세정책과장,관세정책관,재산소비세정책관 등 세정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실무형 조세전문가'로 꼽힌다.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생존법…CP 신청 기업 전년 대비 2배 증가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황석영 작가 "尹 비상계엄 자폭…2030 젊은이가 끌어내릴 것"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으로 꼽히는 소설가 황석영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황 작가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항일혁명가기념단체연합(항일연... 3 17년전 '소녀시대' 데뷔곡이 갑자기 다시 뜬 까닭 '소녀시대'의 2007년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가 17년이 흐른 2024년 겨울 서울 도심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콘서트장이 아니라 최근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