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신용융자 모두 '연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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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의 주식 매수 대기자금인 고객예탁금과 주식 외상 매입자금인 신용융자잔액이 모두 연중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일 기준 고객예탁금이 전일대비 4935억원 늘어난 14조5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중 최고치였던 4월 29일의 14조3621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해 9월28일의 15조225억원 이후 7개월여만의 최고 수준이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외상으로 매입하는 신용융자금액도 301억원 늘어난 4조8782억원으로 8거래일 연속 증가하며 연중 최고치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1월26일 기록한 4조8595억원을 3개월여만에 상회하는 최고 수준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3조4138억원이고,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4644억원으로 코스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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