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CJ인터넷, 올해 영업익 17%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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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CJ인터넷의 올해 영업이익이 16.9%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천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1분기 영업실적이 기대치에 근접했던 데 이어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든어택' 등 퍼블리싱의 높은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고 하반기부터는 수익성이 좋은 게임포탈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외시장 확대에 따라 해외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2009년부터 시작한 모바일게임 사업이 향후 추가적인 성장엔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9%, 16.9% 증가한 2천511억원, 5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PC방 마케팅 업체인 미이어웹 인수에 따른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G마켓에 이어 향후 추가적인 채널링 서비스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회사 CJIG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단계에 있다며 중국 법인 매각 등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지분법평가 손실은 향후 축소될 것으로 관측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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