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보금자리 청약대전] 7일부터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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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보금자리주택 1만8천가구에 대한 사전예약이 다음달 7일 특별공급부터 시작됩니다.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2차 보금자리주택에서 사전예약 물량은 18,511가구입니다.
남양주 진건지구가 6,126가구로 가장 많고, 시흥 은계와 부천옥길 순입니다.
내곡과 세곡2지구 등 강남권은 1,494가구로 공공분양 물량만 나옵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10년임대는 4곳에서, 분납임대는 2곳에서 공급됩니다.
10년 임대는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낸 뒤 분양전환시점에 감정가로 분양전환할 수 있습니다.
분납 임대는 분양가를 나눠내고 월 임대료를 내고 살다가 10년 뒤 소유권을 넘겨받는 주택입니다.
사전예약은 다음달 7일 3자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특별공급 12,173가구는 7일부터 17일까지이며 일반공급 6,333가구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합니다.
추정 분양가는 강남권이 3.3㎡당 1,200만~1,340만원이며 수도권은 750만~990만원 선입니다.
국토해양부는 강남권의 경우 주변 시세의 60%, 수도권은 80%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강남권은 지난 시범지구때보다 3.3㎡당 최고 190만원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임대는 임대료가 주변 전세값의 60~79%수준이며 분납 임대는 70%선으로 잠정 책정됐습니다.
사전예약은 분양과 임대 구분없이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지만 개포동 SH공사와 수원 LH홍보관 등에서 현장접수도 병행합니다.
사전예약 당첨자는 2년동안 사전예약이 제한되며 인터넷 청약 내용과 제출 서류가 다를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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