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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악재 조정 빌미..추세 영향 없어"-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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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28일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신용 등급 강등으로 지난 밤 미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것이 조정의 빌미는 될 수 있지만 추세를 되돌릴만한 악재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정명지 연구원은 "어차피 그리스는 구제 금융을 신청한 상태였고 국채 금리 수준만 놓고 보면 이미 국가 부도 수준으로 볼 수 있었다"며 "그리스발 재정 위기가 시장에 새롭거나 충격적인 재료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 경제 지표가 계속 발표되고 실적 시즌의 한복판이었으면 이렇게 크게 반응하지 않았겠지만 장기 상승에 대한 피로가 누적돼 있는 상황에서 조정의 빌미를 만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오히려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덜 빠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지수의 조정폭과 외국인 매매 패턴 변화, 개인들의 수급에 주목할 것을 권고 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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