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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플라자 완공후 일일방문객 100만명의 최대수혜상가

최근 서울시가 무려 1조원의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적인 패션광광의 명소로 동대문을 본격 개발한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한 후 대한민국 심장부 동대문 상권 일대가 후끈달아올랐다. 이는 청계천 복원 성공 이후 주변 상가 시세가 2-3배 폭등한 것으로 비춰 봤을때 동대문 상권일대 상가시세, 월세, 권리금이 2-3배 뛸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동대문 개발프로젝트 중심에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년간 동대문 상권을 대표했던 흥인/덕운시장 재건축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이 자리에는 현재 지하 7
층 , 지상 18층 규모의 대형 도소매 패션몰인 ‘맥스타일’(구 흥인/덕운시장) 올해 오픈을 앞두고 인기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하철 동대문운동장역(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이 지나는 4중 역세권에다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이 지나는 대로변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동대문에서 최 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서울시의 세계적인 디자인 수도 건설핵심 야심작,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 완료 후 개발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동대문역사문화공원완공, 디자인플라자 2011년 말 완공예정)

더군다나 맥스타일은 무려 28년간 대한민국 심장부 동대문을 대표했던 도매 시장이며, 그동안 쌓아왔던 그 명성 상권 프리미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여기에다 도소매는 물론 인터넷 판매까지 1점포가 3점포의 역할을 해 매출 증대 효과가 커 고수익이 예상되는 곳이다.

참고로 주변상가 시세를 살펴보면 현시세가 분양시 가격보다 2배이상으로 형성되어 있고 동대문시장 대부분 상가들이 높은 보증금과 임대료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은행이나 펀드상품에 넣는 것 보다 몇 배 낫고 매매시 높은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고 인근 주변상가 상인들은 귀뜸해 주고 있다. 또한 본 상가 시공은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1위인 대우건설에서 책임준공을 보증하며, 국민은행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 안전성이 보장되며 투자가치가 확실 한 곳으로 한번 노려 볼만한 곳이다.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국민은행 412701-01-212354
예금주 : (주)대우건설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02)2237-6115 (www.maxty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