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함미 인양] 바지선 안착 앞두고 거치대 10여개 완전 파손…긴급 용접 작업 중 입력2010.04.15 14:12 수정2010.04.15 1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진행되고 있는 천안함 함미 인양 작업이 다소 지연될 전망이다. 바지선에 탑재하는 과정에서 미리 마련돼 있던 거치대 10여개가 함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모두 파손돼 긴급 용접작업에 들어갔다. 군 당국은 파손된 거치대를 용접 작업으로 복구한 뒤에 함미를 안착할 방침이라고 밝혀 천안함 인양 완료 시간은 다소 늦춰질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임수정, '미소에 빠져들겠네~' 배우 임수정이 23일 오후 서울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다미아니(DAMIANI) 10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임수정, '우아한 미소~' 배우 임수정이 23일 오후 서울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다미아니(DAMIANI) 10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임수정, '사랑스러운 미소~' 배우 임수정이 23일 오후 서울 익선동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다미아니(DAMIANI) 10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