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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인송문화재단, 고교생 50명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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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과 인송문화재단(이사장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은 제5기 한경 · 인송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경 · 인송 장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뽑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경 · 인송 장학생 선정위원회는 지난달 전국 고등학교가 추천한 학생 가운데 제5기 장학생을 선발했다. 지난해까지는 장학생 한 명에게 연 100만원(학기당 50만원)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연 120만원(학기당 60만원)으로 지급액을 늘렸다.

    양귀애 이사장은 "우리사회에 여러 장학재단과 장학제도가 있지만 아직도 공부에 필요한 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많다"며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학생들을 돕고 격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송문화재단은 대한전선 창업자인 고(故) 인송(仁松) 설경동 회장이 1970년 12월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는 인송문화재단은 지금까지 1575명에게 2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기타 교육 관련 사업에 7억여원을 지원했다. 한경 · 인송 장학생 외에 소년소녀 가장 장학금,지역사회 장학금 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양 이사장은 2004년 재단 이사장에 취임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는 인재 육성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장학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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