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인강원에서 장애인 줄넘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휘 은행장 등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160명,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우리은행은 성금 8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