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2일 우성엔터프라이즈, 아이텍반도체, 포메탈, 우양에이치씨 등 4개 업체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우성엔터프라이즈는 영상 및 음향기기를 만드는 업체이며, 아이텍반도체는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주로 생산한다. 포메탈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사이며, 우양에이치씨는 열교환기 등을 만들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